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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제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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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은 사랑이야기-주님의 숲 신청합니다ㅎㅎ |
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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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제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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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안녕하세요ㅎㅎ 예전에 레슨받았던 학생입니다 선생님께 참 죄송하고 감사했습니다~저희 대학교에 김브라이언님도 왔었는데 선생님 생각이 났습니다 제가 선생님께 배우게 된건 큰 행운인거같아요 쌤짱!! |
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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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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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교회에요 |
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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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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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뵈요 |
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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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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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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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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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님 안녕하세요 ㅎㅎ 역시 명품보컬입니다!! |
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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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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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님 반갑습니다 ㅎㅎ 역시 명품보컬입니다... ㅠ |
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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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눈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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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감사합니다.^^ 평안한 하루 보내세요. |
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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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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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눈물디제이님~ 이지혜 사역자님의 밤이나 낮이나 넘 좋아용.^^ 마지막 엔딩곡 마이너 사극느낌 찬양 넘 좋아용.^^ 오늘두 감사합니다.^^ |
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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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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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간에 이렇게 글을 남겨도 되는건지요,,^^;; 와우씨씨엠, 리음노 너무너무 오랜만이에요 ㅠ 나름 오래된 애청자였는데 뭔가 아무말없이 집나간 아이가 돌아온것마냥 그런 이상한 기분이네요 ㅋㅋ 작년 11월에 퇴사하고 한 2달정도는 정말 푹 쉬었던것 같아요. 몸은 편했지만 막막하고 불안한 마음은 어쩔 수 없더라구요. 그래서 막나가는 기도 했더라죠. "난 더이상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으니 하나님이 책임지라구요. 눈치도 없어서 하나님이 보내는 사인? 그런거 잘 못 알아채니까 딱! 알려달라구요. " 이런저런 요구사항을 막 쏟아내며 푹 쉬다가 1월 18일부터 뒤늦은 공시생 생활을 시작했어요. 이 결심에도 참 많은 간증거리가 있는데 합격해서 꼭 간증하고 싶네요. 그 때부터 지금까지 3주정도 남은 시험을 위해 하루하루 정말 열심히 살고 있어요.. 지난 달에 일주일정도 너무 심적으로 힘들어서 매일 울며 내가 뭘 그렇게 잘못한게 많아서 나한테 이러냐고 또 엄청 혼자 삐져있다가 , 붙든 안붙든 후회없이 해보자!하고 막판 달리기하고 있어요. 리음노에도 많은 변화가 있는것 같네용 ㅜㅜ함께하지 못해서 아쉬워용. 리민님과 청취자분들의 삶에도 크고 작은 일들이 있겠죠. 꼭 좋은 소식 아니더라도 건강하게 밝은 모습으로 다시 찾아올께요!! [박수진, 아맞다] 함께 듣고 싶어요~! |
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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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청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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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세요 한나사역자님.. 새로 이직할 직장을 알아보던중에 가까운쪽에 자리나와셔 연락드렸는데 내일 면접 오라고 하시네요~ 그것두 점심시간으로 면접을 잡았어요 현근무지에서 바바이하고싶었던 마음이 크네요 |
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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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 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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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창문의 찬양 '이렇게 좋은 날' 듣고 싶어서 부탁드립니다. |
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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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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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살아보니 살아보니 사랑 못 받은 인생이 많더라 사랑 못 받는 인생이 많더라 어쩔꼬 어쩔꼬 사랑 못 받은 인생이 가엾어 사랑 못 받는 인생이 가엾어 하나님도 우신다 이제는 이제는 하나님이 사랑 베푸신다 영원히 베푸신다 |
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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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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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한곡 틀어주시니 넘 감사해용~~ 다음주에 또 신청할께용~~~꺄~~~ |
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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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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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요~ 저두 신청할래요 DJ님~ 처음으로 신청해봐용~ 들려주실꺼죵? "정윤선님의 하나님은 늘 옳습니다" 신청해용~ |
05-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