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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항상 아름다운 목소리로 진행해 주시는 리민 자매님 오늘도 열심있는 기타연주로 하늘의 신금을 높이 올려주시는 열심스타일 한성 목사님 오늘도 게스트 태마 (김태연) 자매님 세미한소리 (정세미 자매님) 우리들의 성숙한 미녀 윤승희 자매님 함께 예쁜 목소리와 멋진 목소리로 진행해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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