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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백인음악과는 또 다른 흑인음악만의 색깔이 있다. 레이크우드 교회의 워십리더 이스라엘 휴튼이 발표한 솔로앨범 ‘The power of one’에는 블랙가스펠이 전하는 영혼을 울리는 소리가 담겨있다. > > 지난해 내한공연을 했던 이스라엘 휴튼은 떠오르고 있는 미국의 대표적인 예배인도자로 한국에서도 ‘좋으신 하나님(You are good)’, ‘나는 주의 친구(Friend of God)’ 등으로 잘 알려져 있다. 2007년 그래미 어워드에서 Best traditional Gospel Album 부문에서 수상할 정도로 수준높은 음악성과 실력, 영성으로 무장한 그의 음악은 듣는 이들에게 새로운 영감을 불러일으킨다. > > 솔로앨범으로 발표한 이번 앨범에서는 팀 위주의 워십앨범에서는 표현치 못했던 다재다능한 이스라엘 휴튼만의 음악적 역량이 유감없이 발휘됐다. 그래서인지 미국 현지에서 출시되자마자 경배와찬양 부문 크리스천차트에서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고, 빌보드 차트 200에서 34위, 아이튠(iTune) 차트에서는 11위 등 다양한 차트에서 상위권에 진입해 대중성까지 확보했다. > > 이번 앨범에는 한 영혼이 세상을 바꿀 수 있어 소중하다는 내용의 타이틀곡 ‘The power of one’을 비롯해 자마이카 레게를 도입한 ‘Surely Goodness’, ‘Everywhere that I go’, 흑인 여성 듀오 메리메리가 피쳐링한 ‘Every prayer’, 힙합 아티스트 토비맥과 함께한 ‘You found me’ 등 흑인 및 백인음악을 아우르는 음악을 수록했다. 이외에 Martin Smith와 Chevelle Franklyn 등이 피처링했고, Tommy Sims가 프로듀싱을 담당했다. > > 이미경 기자 mklee@chtoday.co.kr(크리스천투데이) > > * 김대일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9-05-01 11: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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