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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어제주일 집에들어온 시각은 저녁8시가 넘어서야 들어올수가 있었지요. > 집에 들어옴과 동시에 했던건 비가 조금씩 오는 상황. > 어머니 혼자서 빨간 고추를 따서 마당에 말리려고 널어놓으신거 > 비 맞지 않게 하실려고 힘겹게 고추를 담고 있더군요. > 다리가 불편했긴 했는데 그래도 어머니를 도와 드렸지요. > 당연히 해야할 일인데. 내가 뭐 한듯 의기 양양 해지는 기분..ㅋㅋ > > 주일밤에는 방송 잘 안듣는데 와플을 여니 기뿐하루님 얼굴이 나오는게 아닌가? > 그래서 대화방에 참여했었지요. > 잠들려고 했었는데.. 대화방서 잠깐 잠깐 잠수타면서 눈도 좀 쉬게 해줄려고 했었는데 > 그건 안되더군요. 2시간 함께 하라고 했던거.. 거 3시간 새벽까지 연속 됬었습니다. > > 어제 방송한다고 수고많았는데.. 지금쯤 회사있겠네요. > 8월은 7월30일에 이미 시작 되었었는데.. 1일 새벽엔 비 바람이 몰아치더군요. > 비도 많이 오고.. 아침에 10시 넘어서 일어나서 집 앞마당을 나가 보니 > 언제 내렸냐는듯 비는 그치고.. 바람만 불더군요.. 바람에 흔들리는 대나무.. 나무들.. > 이럴땐 시골이 좋은듯도 합니다. > > 준이 현이는 충남태안으로 어머니 따라 수련회 가고 있겠군요. > 병준,병현.. 그 오옷 신드롬.. 오옷, 오옷2 와우에 들어온 이후로 > 대화방이 더 활력이 넘치는듯.. > 준이 말 따라서.. 잠들었다 깬지 40분정도 된것 같지만 > 전 기분이 상쾌하네요.. 상쾌해라..ㅋㅋ > > 저녁늦은시간까지 일하겠군요. 수고하셔요.. 점심시간이 가까워 오고 있네요.. > 점심도 맛있게.. 거기 서울도 비 그쳤죠.. > 잘있으셔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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