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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새벽방송 수고 많았습니다. > 한것도 없는데 시간 다 가고. 1시 넘었네.가야할 시간.. > 오늘은 왜 대화방서 조용히 있었을꼬? > 기분이 이상하고. 기분이 묘하다는 그 느낌만 들고... > > 알수가 없습니다. > > 이제 조심히 차 타고 교회로 자러 가렵니다. > 집에서 자면 새벽예배 못드릴 확률100%라고 말해도 거짓말이 아닐테니깐요. > > 청년회실 가서 자려고 누우면 오늘은 어떤 생각이 들을까? > > 오늘은 어떠한 기도를 드리게 될까? > > 청년들만 생각하면 비판하게되고.. 그러면서 슬퍼지는 걸까? > 마지막 찬양 예정된 시간.. 이곡들으니깐. 더 슬퍼지는것 같어.. > > 혼자서만 자꾸 맴 도는 걸까? > 꼬집는것도 될수있음 안할려고 하는데..... > > 아무래도 오늘은 나를 찾아가야할듯.... 나를 꼬집자... 딴사람 꼬집지 말고.. > > 토욜날 부터 휴가람서요.. 토욜방송도 잘 하시고.. 휴가 잘 보내셔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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