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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샬롬!! > 오늘도 다들 평안하셨죠? > 지금은 예수님의 사순절 기간입니다. > 나를 위해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신 예수님을 생각하면서 > 다시한번 묵상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정말 우리가 살아가면서 볼 때에 하나님을 떠나 방황하며 > 살 때가 너무 많이 있습니다. > 우리는 인간인지라 하나님앞에 너무나도 부족한 것도 많고 >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못할 때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의 보혈로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해 주시고 > 우리를 끝까지 사랑하심을 감사하며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 나만의 쏭쏭쏭을 올리겠습니다. > > 나만의 쏭쏭쏭 제 3위: 갈보리산 위에 - 창문 > 찬송가 135장에 있는 찬양입니다. > 최후 승리를 얻기 까지 주의 십자가 사랑하리 > 빛난 면류관 받기 까지 험한 십자가 붙들겠네 >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눅9:23) > 예수님께서도 나를 위해 십자가를 지셨듯이 > 나도 주님의 십자가를 지며 따라갈렵니다. > > 나만의 쏭쏭쏭 제 2위: 십자가 그 사랑 멀리 떠나서 - 올네이션스 > 십자가 그 사랑 멀리 떠나서 > 무너진 나의 삶 속에 잊혀진 주 은혜 > 돌같은 내 마음 어루 만지사 > 다시 일으켜 세우신 주를 사랑합니다. > > 연약하고 부족한 십자가의 사랑으로 붙드시고 > 일으켜 주시니 감사합니다. > 나는 보배롭고 존귀한 주의 자녀가 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 > 나만의 쏭쏭쏭 제 1위: 그저 사랑하기 때문에 - 강연희 > 하늘 영광 버리고 하나님의 아들임을 버리고 > 십자가를 지시고 물과 피를 쏟으신 주님 > 죄가 없으신 예수님께서 죄와 허물 많은 나를 위해 > 십자가를 지신 것은 벌레같은 나를 사랑하시기 때문임을 > 다시한번 고백을 합니다. > 예수님을 은 30냥에 배반한 사람이 가룟유다이지만 > 내가 예수님을 은 30냥에 배반했고 > 예수님을 조롱하고 침뱉고 십자가에 못박힌 사람이 > 빌라도와 빌라도의 군중들이지만 > 내가 예수님을 조롱하고 침뱉고 십자가에 못박히게 함을 > 고백합니다. > 주님을 아프게 한 죄를 짓게 해서 너무 죄송합니다. > 그리고 나를 끝까지 놓지 않으시고 사랑하신 > 주님을 감사하며 사랑하며 의지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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