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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안녕하세요 > > 감성컨테이너를 몰래 청취만 하던 월수금이라고 합니다 > > 항상 일이 끝나고 지친 시간에 힘을 주는 감성컨테이너 > > 너무 감사합니다 > > 찬양으로 일주일의 피로를 푸는 느낌이에요^^ > > 한거작님의 노래한잔도 너무너무 기대가 됩니다 > > 세련된 사투리 너무 좋아요 ㅎㅎ > > 3월 주제가 첫사랑이라 > > 저도 부끄럽지만 첫사랑의 이야기를 나누겠습니다 ㅎㅎ > > 이름하여 예수님과의 첫사랑(백만장자의 첫사랑 느낌) > > 따라라라~~~ > > 첫사랑 하면 오랜 시간이 지난후 추억을 하는 느낌이 들지만 > > 저는 삶의 시간이 지나면서 한사람과 여러번의 첫사랑을 > > 느끼는 것 같습니다. > > 어린 저의 첫사랑은 축복송을 들으면서 시작한거 같습니다 > > 축복의 하나님과의 첫사랑 > > 때로는~~ 너의 앞에~~ > > 그 축복 찬양을 처음간 교회에서 축복받으며 들었는데 > > 그 찬양이 정말 오랜시간 머리속에 맴돌고 자꾸 부르게 됬습니다 > > 그러면서 저의 어린 시절 첫사랑은 시작되었습니다 > > 그 첫사랑은 친구들과의 즐거운 시간들을 보내며 > > 점점 잊혀져 갔습니다.. > > 두번째 첫사랑은 중학교 시절 어머니의 암 선고를 받은 후였습니다. > > 그시절 어머니를 위해 다시 하나님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 > 위로의 하나님과의 첫사랑 > > 1년 동안 병간호를 하며 눈물을 흘리며 기도를 했습니다.... > > 결국 어머니께서는 돌아가셨지만 > > 하나님께서는 저를 고통과 외로움속에서 건져주셨습니다. > > 그러나 고등학교를 다니며 학업을 쫒다 보니 > > 그 사랑을 또 다시 잊어버렸습니다... > > 세번째 첫사랑 > > 대학교때 불안한 미래걱정... 또 다시 하나님을 찾았습니다. > > 꿈을 주시는 하나님과의 첫사랑... > > 이따 또 쓸꼐요 ~~ > > > * [교회오빠:이경한]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2-05-15 17: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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