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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외롭움은 정말 견뎌 내기 힘든 일이죠 . > 저에게 외로움은 저희 어머니가 일찍 돌아 가시고 ㅠ.ㅠ > 사고때문에 ㅠ.ㅠ 어머니가 없으니 정말 외로움이 크게 느껴 > 지네요. 이 외로움을 견뎌 낼려면 어떡해 해야 될까요? > 하지만 외로움은 잠시 일뿐 몇달이 지나면 외로움이 없어 지고. > 밝은 날이 오네요. 하지만 생각만 할수록 외로움은 아파져 > 오네요. 외로움은 어디서 어떡해 오는 것일까요? > > 그리구 또 한가지의 외로움은 바로 친구들이죠. > 친하던 친구가 없으니 이외롭이 커지네요 .. > 왕따를 당했지만 서도 ㅠ.ㅠ > 친구들이 제일 보고 싶어요 . > 그리고 친구랑 사귀었다가 > 배신은 당하면서도 보고 싶네요. > 약속한 친구 매일 혼나는 친구 > 매일 지각하는 친구 > 착한친구 친구들아 어디서 무엇 하고 지내냐? > 이말 한마디를 전국에 퍼지면 좋겠어요. > 제가 간단한게 시를 한편 올리께요. > > 아무도 찾는이 없고 아무도 나를 반겨 주는 곳 없네 > 이 힘든 세상 어떡해 살아 가면 될까. > 난 매일 힘든 길을 달려가는 한 무리의 사자 먹이를 > 찾아 어슬렁 돌아 댕기면 항상 동료들이 보고 싶네. > 내 동료들은 지금 어디서 무엇을 할까 생각을 해보면 > 왠지 모른게 동료들이 보고 싶네요. > 외로움 > > 음 요번 작품은 왠지 쓸쓸한 기분에서 밝아 지는 기분으로 컨셉을 했음면 좋겠어요 ㅎ. 가수 섭외 할때 요번에 사자를 구해 주세요 ㅎ.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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