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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말없이 사랑하여라. > > 내가 한일이 타인이 한것처럼, > 말없이 사랑하여라. > 타인이 나인것처럼, > 말없이 사랑하여라. > > 아파도 아파도, > 말없이 사랑하여라. > 슬퍼도 슬퍼도, > 말없이 사랑하여라. > 힘들어도 힘들어도 웃으며, > 말없이 사랑하여라. > > 사랑하여라. 말없이, > 처음부터 끝까지 그렇게 사랑하여라. > 존재하지 않는것처럼 그렇게 사랑하여라. > > 사랑하여라. > 내가 없는듯 말없이 사랑하여라. > 사랑하여라. > 모든것을 네 품안에 안고 비바람속에서 말없이 사랑하여라. > > 말없이 사랑하여라. > 모두를 안고 그대의 길을 가거라. > 말없이 사랑하여라. > ~~~~~~~~~~~~~~~~~~~~~~~~~~~~~~ > > 위에 시는 다른 긴 버전과 여러 변형된 버전들이 있지만, > 이게 간단하고 좋네요. 첫사랑은 아니지만, 예전에 성경공부를 하다가 만난 사랑시입니다. > > 기억이 정확하지는 않지만 긍휼에 관한 성경공부였던거 같아요. > 하나님이 나를 긍휼이 여기신다는 감동의 성경공부를 마치고 나서 며칠 후 이 시를 읽게 되었어요. > 그리고 긍휼에 대한 성경공부 [적용]으로 딱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 "말없이 사랑하여라" > >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요한복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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